한림제약(회장 김재윤)은 11월 1일부로 일회용 스테로이드 후메론점안액을 세계 최초로 발매한다.
그동안 스테로이드 제제는 현탁액이라는 특성상 일회용으로 개발이 어렵다고 여겨졌으나 한림제약 연구소의 끊임없는 연구와 새로운 교반 시설을 도입하면서 일회용제제 개발에 성공하여 세계 최초로 생산하게 됐다.
일회용 `후메론점안액`은 fluorometholone제제로 Dexamethasone에 비해 안압 상승과 같은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좋아 안과에서 많이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중 하나이다.
여기에 제제개선 연구와 새로운 교반시설 도입 을 통해 우수한 점안감을 실현하였으며 보존제를 함유하지 않아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막상처 치유지연과, 상피세포의 독성을 배제시켜 보다 빠른 치료효과를 볼 수 있게 되었다.
한림제약은 "일회용 후메론점안액의 개발은 날로 심화되는 안과시장의 경쟁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쾌거라고 할 수 있다"며 "향후 스테로이드 안약의 경쟁에 있어서 새로운 강자로 발돋움 할 것이며, 한림제약 안과사업부의 성장에 크나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