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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제약, 혁신형 제약기업 복지부 장관상 수상 2017.12.12
 

중외·오츠카·한림제약,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복지부, 2017년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 개최·장관 표창 수여

머니투데이 민승기 기자 |입력 : 2017.11.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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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JW중외제약, 한국오츠카제약, 한림제약이 2017년도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7일 2017년 제약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혁신형 제약기업 3개사에 대해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성과 등을 공유하는 ‘2017년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이란 뛰어난 연구 개발 투자 실적 및 성과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기업을 말한다.

현재 45개사(일반제약사 35개사, 바이오벤처 8개사, 외국계제약사 2개사)가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게는 법률에 따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우선참여, 세제지원 혜택, 약가 결정 시 우대 등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미국, 일본과의 글로벌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통해 표적항암제, 탈모 치료제 및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등 다수의 혁신형 신약을 개발 중이다. 또 생명존중이라는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에 필수적인 수액제를 꾸준히 생산하는 등 공익과 국민 건강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 받았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아시아(12개국) 외에도 유럽연합(EU)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취득하고, EU 21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등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다국적 제약회사임에도 국내에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갖춘 대규모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란 점도 호평을 받았다. 

한림제약은 미국 현지에 소매 유통 채널을 다수 확보하고, 미 FDA 실사를 통한 생산기반 선진화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국산 의약품이 글로벌 마켓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매년 수출액이 크게 증가하는 등 의약품 수출 실적도 가시적으로 나타냈다.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오늘날 국내 제약산업 성과는 혁신형 제약기업 주도로 끊임없는 혁신 경영 활동과 글로벌 시장 진출 노력에 따른 것”이라며 “정부도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올해 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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